안녕하세요 영자님
현재 발러의놀이터가 먹자때문에 지속적이지 못하고 즐기기보단 스트레스로 인하여 중립조차도 사냥을 안하는 지경입니다.
영자님의 방향성을 존중하나 건의 남겨보려 합니다.
논피지역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전제조건이 깔려 있읍니다.
그래서 어떤 혈이든(쟁혈,중립) 안전하게 사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혈단위로 사냥할 수 있게끔( 스턴, 딜러, 힐러 등등 다 데리고) 일반공격력 상향, 적은 몹 수 (현재 2마리이나 2~3마리 내외) 로 하시고 토글없이 일반몬스터처럼 재화가 인벤으로 들어오는 시스템 이면 앵간한 중립혈도 친목다지고 놀기 좋을 것 같읍니다.
딜이 세면 세다고 징징대면 혈원 더 구해서 더 모아서 가서 잡으라 하면 그만인것이니까요.
그럼 신규가 들어와야 인원이 더 늘것이고(홍보장려) 자기혈로 데려가서 같이 사냥할정도로 키워주고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오늘 양쪽 발러 사냥하다 느껴본점과 개선점을 생각해보고 연락남겨드립니다..
존하루 되세여